논산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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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세리 조회 9회 작성일 2021-12-10 22:07: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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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탐사그룹 셜록] 논산의 자랑 '백제병원'의 배신

백제종합병원은 충남 논산에서 가장 큰 병원이다. 병상만 583개, 연간 매출이 500억 원을 훌쩍 넘는다. 논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시립노인병원도 운영한다.

사실 무늬만 공익법인이다. 뚜껑을 열어보면 병원 설립자인 고 이덕희 일가가 병원을 쥐락펴락한다. 이사 5명 모두 고 이덕희의 친인척이다. 설립자의 아들들이 이사장과 병원장을 맡고 있다. 병원이 설립자 일가의 돈 버는 창구인 셈이다.

병원이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김인규 때문이었다. 김인규는 백제병원의 잘못으로 어머니를 잃었다고 주장한다. 어머니가 쓰러지자 김인규는 백제병원을 취재했다. 무자격자 수술, 잦은 의료 사고, 과잉 진료, 간병인의 학대를 추적했다.

백제병원은 김인규를 고소했다. 김인규 때문에 병원 신뢰도가 떨어진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형사 소송에서는 김인규가 이겼다. 민사 소송에서는 병원이 이겼다.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은 병원 측 주장을 받아들여 김인규에게 200만 원을 손해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과연 김인규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했을까. '셜록'은 김인규의 사연을 확인해보고자 한다. 더불어 백제병원이 그동안 무엇을 숨겼는지, 설립자 일가는 어떻게 엄청난 부를 축적했는지 밝히려고 한다.

이번 기획의 목표는 의료공공성 강화이면서, 모든 시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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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응 : 제가 고등학교다니던 시절부터 소문이 안좋았던병원...고등학교 졸업한지 벌써 18년 지났는데...와...
강소희 : 응원합니다.
진정한기자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네요.
언더아머입고런닝머신조지러!간드아! : 셜록 응원합니다 ~^^
일본!!류 티비 : 충남 논산에서 유학시절을 보냈는데
여기 오랜만에 봤어요....
여러 일이 있네요 ㅠㅠ
한국 많이 좋아합니다!
그때 그 시절 생각나요.
dpssldh : 의사업계가 돈벌레들이 되서 오로지 돈만 밝히는구나 개혁이 절실합니다 의사들이 언제쯤이나 인간의 생명을 돈보다 소중히 여길까요

(군대) 군인 휴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휴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준비해봤습니다.

Q. 담배 안피는 사람도 금연서약서 쓸수있나요?
A. 니코틴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jeje 5252 : 앨빈님께서 영상에 받을 수 있는 휴가들을 꼼꼼하게 잘 기재해주셨는데 포상&위로 휴가는 지휘관 재량입니다.
태권도, 자격증 휴가 저희 부대에선 지휘관이 싹다 없앴었습니다.. 부대by부대 이기 때문에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시고 입대하고 자대 배치받으셨을때 군생활 열심히 하셔서 휴가 꼭 따내시길 바랍니다
Geon Jung Lee : 오늘 육군훈련소로 입대합니다.
자세하고 알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차니 : 팁으로 몇가지만 알려드릴게요. 인사과는 아니었지만, 행정병으로 있었던 야비군선배입니다.
복귀날짜 후급증 끊으실 때(휴가 출발날엔 보통 자대 근처 터미널이나 역사에 가면 TMO가 있어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터미널이나 역사에 도착하자마자 TMO부터 들러서 미리 복귀날짜 후급증을 끊어가세요! 그러면 복귀할 때 시간 안 쫓기고 갑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2~3시간정도 일찍 도착해서 자대 후임이나 선임, 동기랑 피씨방 갔다가 밥 먹고 복귀하시거나 밥 먹고 복귀하시면 청소시간 전후에 부대복귀합니다.
정기휴가에 대해서도 약간의 팁인데, 저 복무하던 12~14년(12년 겨울군번입니다.) 당시 13년 7월 중대 후임이 필리핀에서 거주하다가 입대를 해서 휴가날 필리핀으로 거의 갔었는데, 제 후임처럼 특이한 경우 정기휴가에 3박4일(2박3일인가 헷갈리네요...)가 더 지급되었습니다. 전역한지 오래되었다보니 이 부분은 아직 군대 안 가신 동생분들 입대하시고 자대배치 받으면 인사과 간부님한테 한번 여쭤보세요. 자대에 진짜 그런 선임이 있을 수도 있고, 후임도 생길 수도 있고, 여러분일 수도 있습니다. 챙길건 챙기세요!
휴가 출타자에 대해서도 조금 설명 드리면, 각 중대마다 한 주에 휴가 나갈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자기 중대인원 * 0.몇인데(비율이 7년전 인사과 선임이 알려주셨던지라 가물가물합니다...), 정수 뒤에 소숫점자리는 버립니다. 앞에 정수가 한 주에 나갈 수 있는 휴가자인원입니다. 혹시나 인사과로 가게 되시면 육군인사교범 찾아보셔서 출타자 몇명이상 나갈 수 있는지 비율 나오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휴가 서열이라고 해야하나요? 순위가 있긴한데, 좀 유명하니 짧게 설명드리고 넘깁니다. 신병정기위로외박(신병휴가)와 병장때 사용하는 3차정기휴가가 사병들이 사용하는 휴가 중에서 서열이 높구요, 그 다음이 2차정기휴가(상병 계급 달면 나옵니다.), 1차정기휴가(일병휴가) 순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게 아직도 사용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 두 휴가를 사용하면 대부분 양보를 많이 해줬었어요.
마지막으로 번외인데, 휴가비 지급 안 하느냐? 지급합니다. 이등병 때는 가물가물해서 기억 안나는데(기억상 13만원가량 나왔던 것 같습니다.), 각 계급으로 진급하면 그 다음달 급여에 휴가비와 같이 딱 한번 지급됩니다. 대신, 진짜 중요한 점은 자대(부대)와의 거리마다 차등지급이 되므로, 거리가 멀수록 휴가비가 더 많이 나옵니다. 이땜에 같은 계급장을 달았는데, 다음달 급여의 갭차이가 난다면 지역이 먼 케이스입니다. (제주도에 사는 1년후임이 저보단 진급했을 때 더 받았을 거에요.)
young Lee : 전역저 입장에서보면 진짜 정리 세세하게 잘하셨네요. 남이 볼 때 군 생활은 진짜 휴가 나간 일 수로 다들 판단하더라구요..ㅠ 저는 80일 겨우 나갔네요 입대 하시는분들 휴가에 미친놈이 되세요 그게 답입니다...!!!!
Rose John : 살면서 군대에서 가장 열심히했던 것 같습니다. 21개월에 110일 나갔습니다. 열심히하면 휴가는 따라옵니다!!!!!

“하루 13시간 중노동…2명이서 400인분 조리할 때도” / KBS 2021.06.01.

군 내 부실급식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조리병들의 열악한 복무 환경 문제가 터져 나왔습니다. 하루 13시간 일을 하면서 인원이 부족해 2명이 400인분을 만들 때도 있다고 하는데요. 홍진아 기자가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취재진은 현역 육군 조리병 2명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이 있는 부대 인원은 각각 400명과 270명, 조리병은 4명 정도씩 배치돼 있습니다.

한 명이 70~100인분을 만드는 셈입니다.

결원이 생길 땐 2명이 400인분을 만든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 모 씨/조리병/음성변조 : "조리병들도 휴가 나가고 하면서/ 그때 제가 아파서 (조리병이) 2명이 되다보니까 맨 처음에는 다른 특별한 조치가 없다가 저희가 아프고 나서부터 조치를 하게 해줬던 것 같아요."]

새벽 5시 반 기상해 세끼 밥을 짓고, 설거지나 청소까지 하다 보면 저녁 7시가 넘어서야 일이 끝납니다.

[이 모 씨/조리병/음성변조 : "삽으로 고기 같은 것 볶을 때 거의 솥이 가득 차게 고기가 있으니까 그럴 때도 손목이 아프고 칼질할 때에도 손목이 많이 아프거든요."]

식재료도 직접 날라야 합니다.

[이 모 씨/조리병/음성변조 : "월수금마다 식재료들이 다 와서 그걸 다 내리고 정리를 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무거운 걸 많이 들게 되고 쌀도 저희가 다 옮기거든요."]

하루 13시간이 넘는 중노동, 이런 일과는 주말에도 계속됩니다.

[김 모 씨/조리병/음성변조 : "(주말에) '한 명씩 쉬어도 된다'라고 (지침이) 왔는데 식수(급식) 인원이 많은데 취사병은 적다 보니까 솔직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부실급식 사태에도 조리 인력은 그대로여서 더 힘들어졌다는 얘기도 전합니다.

[김 모 씨/조리병/음성변조 : "기존에 조리하던 양보다 더 늘어나서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격리자들한테 볶음밥을 따로 만들라고 하거나 따로 부가적인 반찬들을 만들어 달라고 위에서는 요구해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는 민간조리원을 지금보다 40% 이상 더 뽑고 조리병 편제도 확충하겠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촬영기자:안용습 김준우/영상편집:김기곤/그래픽:안재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9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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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병 #군인 #복무환경
보라색클로버 : 조리병 출신입니다. 노후화된 시설 때문에 복무하면서 감전도 당하고 화상도 입었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전역하고 나니 그 후유증으로 손목이니 무릎이니 허리가 말썽이네요. 정말 지금도 고생하는 조리병들 너무 존경하고, 부디 다치는 곳 없이 몸 건강히 전역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파라오 : 군대 핸드폰 허용이 이렇게 빛을 발하는구나.
결국 이렇게 젊은 세대, 차세대 기술, 문화가 기존 부조리나 문화를 뒤바꿔 버리는 게지.
군대 부조리에 맞서는 군인장병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MadMax2000 : 이런게 이제야 하나하나 터지고 있다
수십년을 부조리하게 굴러가던건데
응원한다 현역들
shinemelt : 이제서야 군에서도 인권을 챙기게 되는구나...ㅠ
울부대 취사병들이 해주는 밥 웬만한 부대 보다 맛있었는데..
지금까지 군복무 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S J : 요새 젊은층들은 부조리에 묵묵하게 지내는 성향도 아닌데다, 휴대폰도 쓸 수 있으니 오래된 군번들과는 다르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ㅡ 정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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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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