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 논짓물 인근 노랑의자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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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 작성일20-11-24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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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동쪽의 과수원 구경 다녀 오는 길


그저
해안도로를 따라
쉬엄쉬엄 옵니다.

제주도 구경을 오려고
무진 애를 쓰던 시절에 비하면
수시로 제주도 구경을 하고 있으니
참 좋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가는 길
시시때때로
바뀌어 가는 모습에
언젠가는 바닷가도
도시가 되겠구나라는 생각~!

논짓물을 조금 지나
하예동으로 넝어 오는 길

여기는
파도치는게
참 예쁘다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닷가에 나란히 놓여진
조그만 노란 의자 두개

그리고 또 다른 색의
의자 두개

가만히 앉아 봅니다.

저절로
어린애가 된 듯~!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봅니다.

그저
어린시절이
참 좋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도
이렇게
바닷가 조그만 의자에 앉아
아주 작은 행복을 그려 보았습니다.

행복

작은 행복~!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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